아이 피부는 어른보다 훨씬 민감하잖아요. 특히 자외선에 약해서 선크림은 필수인데, 끈적이는 걸 싫어하는 아이들은 바르는 걸 극도로 싫어하죠. 저 역시 매일 아침 선크림 전쟁을 치르던 엄마였답니다. 그러다 우연히 발견한 그린핑거 소프트 블록 촉촉 선팩트 마이멜로디 에디션! 직접 사용해보니, 아이도 좋아하고 엄마도 안심할 수 있는 제품이라 솔직한 후기를 공유해 보려고 해요.
톡톡 두드리는 재미, 아이 스스로 선케어 습관을 길러요
사실 선크림을 꼼꼼히 발라주는 게 쉬운 일은 아니죠. 쫓아다니면서 발라주기도 힘들고, 아이도 답답해하니까요. 그런데 이 선팩트는 퍼프를 톡톡 두드리는 방식이라 아이가 스스로 거울을 보면서 재미있게 선케어를 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좋았어요. 마이멜로디 캐릭터 덕분에 더욱 친근하게 느껴지는지, 이제는 아침마다 "선팩트 톡톡!" 하면서 먼저 챙긴답니다. 선케어 시간을 즐거운 놀이 시간으로 바꿔준 고마운 아이템이에요.
촉촉한 사용감, 민감한 피부에도 안심
아이 화장품은 성분을 꼼꼼히 따져보게 되잖아요. 그린핑거 선팩트는 촉촉한 사용감으로 피부에 자극 없이 순하게 발리는 느낌이었어요. 끈적임 없이 산뜻하게 마무리되어서 아이도 불편해하지 않았고요. SPF50+ PA++++로 자외선 차단 효과도 확실하니, 햇볕 강한 날에도 안심하고 외출할 수 있었어요. 매일 사용하는 제품인 만큼, 순하고 안전한 성분에 신경 쓴 점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사랑스러운 디자인, 외출 필수템 등극
귀여운 마이멜로디 디자인은 아이들의 취향을 제대로 저격했어요. 앙증맞은 사이즈라 휴대하기도 간편해서 외출할 때마다 가방에 쏙 넣어 다닌답니다. 아이가 스스로 챙겨 다니면서 수시로 덧바르는 모습이 어찌나 예쁜지 몰라요. 함께 들어있는 스티커로 선팩트 케이스를 꾸미는 재미도 쏠쏠하답니다.
꼼꼼한 엄마라면, 퍼프 위생 관리는 필수
전체적으로 만족스러운 제품이지만, 한 가지 아쉬운 점은 퍼프 위생 관리였어요. 아이가 사용하는 제품이다 보니 퍼프를 자주 세척해줘야 하는데, 여분의 퍼프가 따로 구성되어 있지는 않더라구요. 퍼프를 자주 세척하거나 교체해주는 것이 위생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방법일 것 같아요.
깐깐한 엄마의 선택, 이런 분들께 추천해요
그린핑거 소프트 블록 촉촉 선팩트 마이멜로디 에디션은 이런 분들께 추천하고 싶어요.
- 선크림 바르는 것을 싫어하는 아이: 톡톡 두드리는 재미로 선케어 습관을 길러줄 수 있어요.
- 민감하고 건조한 피부를 가진 아이: 순하고 촉촉한 사용감으로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어요.
- 귀여운 디자인을 좋아하는 아이: 마이멜로디 캐릭터로 아이의 마음을 사로잡을 수 있어요.
자외선으로부터 우리 아이 피부를 지켜주고, 즐거운 선케어 습관까지 길러주는 그린핑거 선팩트! 저처럼 선크림 전쟁을 겪고 계신 엄마라면 꼭 한번 사용해보시길 추천합니다.